정유진
Yujin Jung
동묘시대
동묘시장이 가지고 있는 레트로 분위기를 살려서 동묘시대라는 나만의 키워드를 잡고 동묘시장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와 그 안에서 파는 물건들을 촬영하고 수집한 후, 그 안의 소품들과 시장을 배경으로 촬영과 작업을 진행하였다.